「어울림장터 상시운영을 위한 대화모임 2차」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6월 17일 「어울림장터 상시운영을 위한 대화모임 2차」를 개최하고, 어울림장터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셀러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화모임은 지난 1차 모임에서 확인된 상설마켓 운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셀러가 주체가 되어 운영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상시 운영을 위해서는 셀러 중심의 운영주체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수공예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운영 방향, 셀러 간 협력체계 구축,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함께한 담양군 경제교통과에서는 운영주체가 구성될 경우 행정적으로 지원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속가능한 상설마켓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전했습니다.
향후 어울림장터는 셀러 주도의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협의체를 구성하여 담양만의 특색을 담은 상설마켓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과 셀러, 행정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