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오늘이 가장 젊은 날...담양에서 펼쳐지는 청춘의 잔치

  • 작성자 : 풀뿌리 작성일 : 2025-07-29 조회수 : 2,617

https://www.enamd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

 

담양군 가사문학면 청춘사랑방에서 오는 8월 2일(토) 오전 10시, 세대와 세대가 마주 앉아 웃고 노래하며, 이웃과 이웃이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열린다. ‘2025 청촌마을잔치 –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촌마을자치회가 주관하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준비했다.

 

잔치는 청촌 얼쑤풍물패 길놀이로 문을 열며, 마을 어귀부터 흥겨운 장단이 퍼질 예정이다. 이어 마을이장 김종욱 씨의 따뜻한 인사와 함께 본 행사가 시작된다.

 

행사는 1부 ‘동네방네’와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꼬부랑 청춘들’과 기타·노래로 무대를 꾸미는 ‘어울림 밴드’가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는 축하공연으로 라인댄스, 밴드 공연, 건강체조, 우쿨렐레 연주, 전통 연희 등이 펼쳐져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철원 담양군수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기운을 차리고,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풍경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청촌마을자치회 김종욱이장은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함께 웃고 박수 치며 서로를 바라보는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젊은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번 청촌마을잔치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마을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돌보고 함께 웃는 공동체의 진심이 깃든 자리로 기록될 것이다.

 

출처 : 이어라 남도(https://www.enam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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